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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해안 터널은 영도구민의 염원을 모아 방문객들이 절영해안 산책로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39억 6천만 원으로 2017년 8월에 길이 70m의 암벽 굴착공사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 준공, 개통하였습니다.
영도대교도 유명한 곳이기에 같이 보면서 부산의 오랜 명소들을 즐기면 좋겠네요. 흰여울 해안 터널 절영 해안산책로부터 아미르 공원까지는 약 10km 정도입니다. 흰여울 해안 터널 주변으로 많은 포토존이 있기에 머무는 곳마다 추억을 남기기 좋은 명소입니다. 영도의 오래전 명칭은 절영도로 불리어집니다. 절영도의 뜻이 무엇일까요?
말이 정말 빨리 달려서 그림자기 못 따라올 정도로 빠르다는 뜻이 있습니다. 부산의 명마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주변으로는 갈맷길, 봉래산 둘레길, 흰여울 문화마을을 중심으로 많은 독창적인 예술마을로 재탄생되었습니다.
2011년 오래된 폐건물들을 리모델링하여 독창적인 예술의 마을로 탄생되었습니다. 이 마을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정말 아름다운 장소로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장소입니다. 바다내음,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곳 절영해안 산책로는 전국에서도 유명한 해안길입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왜 흰여울일까요? 파도가 서로 부딪치면서 하얀 여울을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파도소리, 파도의 부서지는 흰 여울,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다 가까이에서 갈 수 있는 길, 그리고 언덕에서 갈 수 있는 길이 있으므로 서로 다른 느낌이므로 갈 때와 올 때 서로 왕복을 하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네요. 중간중간 먹거리가 있으므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허기도 달랠 수 있는 맛집들도 있네요.
해안을 보면서 간단한 음료와 차를 마셔도 너무 좋은 곳, 라면도 파는 곳 있고 바다를 보면서 먹기에 너무 좋아요.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곳은 내부보다 외부의 모습이 너무 좋기 때문에 야외의 경치를 즐기는 것이 아주 현명한 산책이 되겠습니다.
영화에도 몇 번 나온 코스들도 있으니 이곳은 사진 필수코스! 너무 더운 여름에는 해안터널의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산책하면 좋고, 아침이나 해질녘이 더욱 좋습니다. 그 외에는 언제든 좋은 탐방이 될 것입니다. 가을이 다가온 지금 코로나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적당한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마스크 착용 잘하시고 흰여울 문화마을 해안 터널 절영도 탐방으로 갑갑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나 갑갑함을 없애고 힐링하기에는 정말 좋은 명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도길 옆은 지날 때 소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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